저는 개인메일서버를 쓰기 때문에,

메일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중요한 메일을 제때 받을 수 없는 문제가 있곤 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기업/개인/단체용 메일서비스를 각 포털들에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기업인 구글의 구글앱스, 국내 굴지의 포털업체 네이버의 네이버 웍스, 그리고 인터넷 초창기 카페/메일서비스로 입지를 넓힌 다음의 다음 스마트 워크 입니다.

저는 대표적인 이 세곳의 메일서비스를 비교하다가.. 한가지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구글과 네이버는 “유료” , 다음은 “무료”

물론 대규모 사업장을 영위하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서비스 품질과 기능등을 비교해가면서 서비스를 선택 하겠지만..

취미로 개인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저 혼자만 이용하는 개인메일서버인데.. 비용을 지불해가면서 까지.. 메일을 받아야 할 이유가 1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런 고민도 없이 다음 스마트 워크를 선택했습니다.(사랑합니다. 다음 카카오)

다음 스마트워크는 사용중인 도메인으로 메일을 500개까지 무료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제 도메인으로된  단 하나의 메일 계정만 필요했기 때문에…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naver.com 이나 @daum.net 등 누구나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외부에서 접속하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저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리기 위해 개인메일서버 구축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매력적인 선택이었습니다.(나한테만)

 

스마트워크를 이용하는 방법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다음메일을 로그인 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중에 “Daum 스마트워크”를 클릭 한 뒤 목적에 맞는 선택지를 클릭하면 됩니다.

저는 개인 목적이기 때문에, 개인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있는 도메인의 MX 서버주소와 서버이름, 사용자 이름등 간략한 정보를 입력하면 제 개인 메일서버와 다음메일서버가 아래와 같이 연동이 됩니다.

즉, 이렇게 다음의 스마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개인메일서버와 연동을 해두게 되면, 제 메일서버가 먹통이 되어 메일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에도

다음 메일로 로그인하여, 개인메일서버로 온 메일을 똑같이 확인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 입니다.

 

이렇듯 개인이든, 기업이든, 친목단체든 각자 목적에 맞게 메일서버를 연동해서 사용한다면 좀더 스마트한 메일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제 개인메일서버의 상태가 어떻든 다음 메일을 통해 메일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일 또한 없어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