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로스트 아크 파이널 CBT 예고!

띠용~~

기존에 로스트 아크의 로드맵을 보면,

1차 CBT -> 2차 CBT -> 3차 CBT – > 파이널 CBT 순으로 진행되기로 하였는데..

3차 CBT를 건너띄고 바로 파이널 CBT를 한다네요!! (하긴.. 시간 끌만큼 끌었..)

 

파이널 CBT소식과 함께 새로 추가되는 것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01. 새로운 모험 지역

[ 베른 성은 다양한 종족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베른 대륙의 대도시입니다. ]

대륙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높은 지형에 위치한 베른 성은 아름답고 실용적인 베른의 대표적인 건축 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여왕의 성과 첨탑에서 실린 특유의 건축 미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에아달린’ 여왕은 적극적인 베른의 개방 정책을 통해 여러 종족과 문화들의 장점들을 흡수하여 베른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갔으며 

실린들이 가진 마법 능력을 다른 실용적인 영역과 접목시켜 루테란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국가로 거듭나는 원동력으로 승화시켰습니다.

베른 성 곳곳에서는 마법을 사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활기찬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베른 시민들의 높은 지적 호기심으로 인해 베른 대도서관은 언제나 새로운 지식들로 빠르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한편, 귀족 지역구에 위치한 최고급 레스토랑은 다양한 종족의 미각을 만족시키기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베른 성에서 판매하는 마법 특산품과 무구들은 품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있어 많은 모험가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에아달린 여왕께서 모험가 여러분에게 친히 들려주실 이야기가 있다고 하니 꼭 만나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까요?

 

 

 

[ ‘붉은 모래사막’은 황량한 바람이 휘몰아칩니다. ] 

가디언을 토벌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붉은 모래사막이 추가되었습니다.

건조한 모래바람이 몰아치는 이곳은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인기척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이곳에 누군가 잠시 머물렀던 흔적이 보입니다.

주인을 잃은 낡은 기계장치는 하염없이 삐걱거리며 돌아가고 있습니다.

험준한 사막을 중심으로 연결된 이동장치들이 보입니다. 어떤 이유로 이러한 지역이 되었을까요?

사막에서 종종 발견되는 거대 생물의 뼈는 생의 흔적만 남긴 채 영면에 빠져있습니다.

사막지대 아래에는 지하수가 흐르는 공간이 있어 거칠고 황량한 사막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붉은 모래가 흩날려 시야를 가리는 이곳에는 생명의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먹이를 찾아 헤매는 까마귀들의 울음소리가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 슈테른의 ‘지하 투기장’은 오늘도 뜨거운 투지와 관중들의 함성으로 가득합니다. ] 

신체의 기계화로 종족의 진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케나인의 도시, 슈테른 지하 투기장입니다.

이곳 투기장은 처음에는 개조된 신체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일부 케나인들의 공간이었으나,

점차 그 목적이 변질되어 불법 투기가 성행하는 투기장으로 변모하였습니다.

아르데타인 의회의 노력으로 불법적인 요소가 제거된 현재에도 투기장의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았고,

이제는 케나인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고자 하는 모험가라면 누구라도 출전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곳 지하 투기장에서는 관중들이 이따금씩 흥분을 참지 못하고 경기장으로 물건들을 투기하여 승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모험가 여러분들도 슈테른 지하 투기장에 출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02. 새로운 가디언

[ 아카테스 ]

로스트아크에서 새로 만나게 될 가디언 중 하나는 ‘아카테스’ 입니다.

아카테스는 풍성한 은빛 갈기와 눈부시게 빛나는 날개를 가지고 신성한 빛을 수호하는 성스러운 가디언입니다.

사슬 전쟁이 끝난 후, 구름 너머의 고요한 땅에 잠들어 있었던 아카테스는 최근 아크라시아 대륙에 울려 퍼지고 있는 차원의 진동을 느끼고 다시 깨어나

어디에선가 조용히 중간계 아크라시아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축복의 빛을 두르고 있는 거대한 몸집도 위협적이지만, 성스러운 포효 속에서 터져 나오는 빛의 불꽃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존재임을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 칼엘리고스 ]

‘칼엘리고스’는 푸른 뇌전을 다루는 고대의 가디언입니다.

사슬 전쟁이 한창 벌어지던 중, 칼엘리고스는 강력한 뇌전의 힘으로 수많은 적을 격퇴했다고 합니다.

두 날개는 바람보다 빠르며,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뇌전은 창보다 정확하고 예리하게 상대의 심장을 꿰뚫습니다.

칼엘리고스의 전신에 깃든 뇌전의 기운은 가공할만한 힘으로 대지를 진동케 할 것입니다.

[ 흑야의 요호 ]

사슬 전쟁이 끝난 뒤에도 ‘흑야의 요호’는 잠들지 않고 아크라시아에 남아 

긴 시간을 홀로 보내며 밤하늘의 기운을 흡수하여 불사의 존재가 되었다고 알려집니다.

흑야의 요호의 꼬리는 힘의 원천으로, 아홉 개의 꼬리가 모두 갖추어지면 

비로소 하늘과 조화를 이루는 기운으로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또한, 흑야의 요호는 신묘한 기운을 흩날리며 도전자를 현혹시켜 자신의 실체를 알아채기도 전에 파멸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사슬 전쟁에서도 위용을 떨쳤던 가디언들의 무서운 능력은 새삼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오직 모험가분들의 현명한 지혜와 강력한 협력만이 이들을 물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파이널 CBT 모집은 4월 19일에  시작됩니드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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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글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 저것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물론 전문성은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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