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방송 예정인 판타스틱 듀오2에 가수 “한영애” 가 출현합니다.

선공개 곡인 “바람”을 통해 출현을 알렸는데요…

가수 한영애는 과거 신촌블루스 객원 보컬 출신으로… 김현식, 이은미,  정경화등도 신촌블루스 출신입니다.

정확히 한영애 라는 사람은 가수지만 수 많은 연극무대에 서기도 했던 만큼 노래를 연기처럼 연기를 음악처럼 감정선을 만들어 내기도합니다.

 

그래서 가수 한영애의 노래들을 듣고 있으면.. 꼭 한 편의 연극을 본듯한 감동을 받기도 하는데요…

이번 판타스틱 듀오2 선공개곡 “바람” 또한.. 정말 연극한편을 본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감정 몰입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주변의 공기에 알알이 음으로 메우는 듯한 착각이 드는 호소력 깊은 보컬은 왜 사람들이 한영애라는 가수를 소리의 마녀라고 부르는지 증명하는 듯 싶습니다..

소리를 정말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그리고 바람이라는 곡을 듣고있으니.. 문뜩 든 생각이 있는데..

과거에 조율이나 누구없소,  루씰.. 그리고 푸른 칵테일의 향기 등과 같은 곡을 부를때는 진득한 블루스로 불렀지만…

15년만에 발매한 신규 앨범 “샤키포” 에서는 이러한 진득한 블루스보다.. 감성적인 발라드 요소를 더 강조 한 듯 싶습니다.

 

사실 한영애라는 가수에 관심을 갖은 것은 나는가수다에 출현하면서 였던것 같습니다.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를 본인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불렀는데… 정말 음알못(음악을 잘 알지못함)이지만..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너무 좋은 곡 해석이다 라고 느꼈었습니다..

(지금 들어도..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가 TV에 한번씩 나와 노래를 부르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TV에서 자주 볼 수 없음을 알기에…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음악적 활동을 할 수 있을때..

조금 이라도 대중에게 더 많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하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