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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롱 스쿠너

역사적으로 보면 스쿠너는 1714년 앤드류 로빈슨에 의해 건조 되어 메사추세츠 글로스터에서 처음 진수되었다고 합니다. 스쿠너라고 불리는 배경에는
누군가 이배를 보고

Oh. How She Scoons..

이라고 했다는 데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 물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간다’ 라는 뜻이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유래자체가 그렇듯.. 일종의 카더라 식의 도시전설 비슷한 것으로.. 각 나라마다 이름의 유래는 달리 전해지고있다고 하네요..!!

다만.. 명확하지 않은 어원과는 달리 스쿠너 라고 불리는 형식의 배 자체는
“네덜란드” 유래임이 확실합니다.

생김새는 보통 2개 이상의 돛대를 가지고 있고 모든 돛대에 개프 세일 을 달고 있어야 합니다.
보통 메인 마스트가 가장 높지만 모든 마스트의 높이가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가장 앞부분의 돛대가 가장 높은 배를 캐치선 이라고 부르고, 스쿠너와는 다르게 분류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 시켜드릴 개조 롱 스쿠너 같은 경우에는.
기본 베이스가 6마스트로 된 롱 스쿠너 이며..
6개의 마스트의 높이가 일정한게 특징입니다.

보시다 싶이 굉장히 좁고 긴 모양을 띄고 있으며,
날카롭다는 인상을 줍니다.

생김새 처럼 세로돛 성능이 매우 뛰어나며,
순풍보다 역풍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있습니다.

현재 대항해시대에서 가장 빠른 배 중 에서도 탑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세부 스펙을 들여다 보게되면

이동용 선박이다보니, 장갑치와 창고용량, 선원수를 최소화 하였고
돛의 성능과 선회, 내파 성능이 뛰어나게 높은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다만 가로돛 성능이 낮은 관계로 순풍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비록…지금은.. 제 소유의 배는 아니지만,
예전에 이 배를 박제해두기 위해 제가 만들었던…
특별 사이트도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