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매일경제 인터뷰 기사 발췌

“흑인 소울” 나얼-의 컴백 소식!!

나얼의 소속사인 산타뮤직에서 나얼의 정규 2집 발매를 알렸습니다.
 
나얼 또한 11월에 정규 앨범이 완성되지 않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신곡을 선보여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힌 상태입니다.
 
특히 이번 신규 앨범은 2012년 정규 1집인 Principle of My Soul을 발매한지 5년만이라 저를 포함한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얼은 가수 외에도, 화가와 교수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음악적 영감을 담은 흑인 소재의 그림을 그리며 그것을 또한 앨범 자켓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1집 타이틀 곡인 “바람 기억”이 팬들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2집 앨범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나얼은 언제나 그랬듯이 그러한 기대에 부흥해줄만한 엄청난 곡들을 준비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나얼 – 바람 기억 (1집 Principle of My Soul 타이틀 곡)

(영상 출처 : 1theK official youtube account)

동료에서 선의의 경쟁자로-

00년대 초반, R&B 소울 장르의 남성 듀오 브라운아이즈 출신의 두 남자가 이제는 선의의 경쟁자로 만나게 됩니다.
먼저 31일 윤건이 신곡 “우리 둘만 아는”으로 14년 정규 4집 “어텀 플레이” 이후 3년만의 신곡을 선보이는데 평소 믿고 듣는 윤건의 곡이기 때문에 나얼 만큼의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뒤이어 나얼이 본인의 소울 가득한 음색과 기교로 정규 2집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모처럼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 같습니다.
사실, 제 멋대로 경쟁자라는 타이틀을 붙였지만 둘다 훌륭한 가을 DNA를 가진 가수이기 때문에 경쟁이라는 것보다 무르익는 가을에 우리들을 R&B와 소울로 충만 시켜줄 좋은 가수들의 귀환- 이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둘의 재결합을 통한 브라운아이즈의 앨범발매는 아니지만, 따로지만 비슷한 시기의 신규앨범 발매는 팬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대-환영인 부분입니다.
팬의 마음으로써는 둘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신곡이 나왔으면 하는게 바람이지만.. 그게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각자의 앨범을 내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것 아니겠습니까?

브라운 아이즈 – 환상

모든 브라운아이즈 노래가 좋지만, 개인적으로 오늘은 이 곡을 추천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