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들은…도대체 언제…?

요즘은 모바일 게임이고, PC게임이고 보릿고개가 틀림없다..

여전히 수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기대되는 것도.. 정말 재밌게 즐길 만한 게임도 아닌.. 양상형 느낌의 게임들 밖에 없는게 현실…

 

물론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로스트아크가 조만간 CBT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그럼에도 할 게임은 여전히 없다..ㅠ

 

그러다 문뜩… 예전부터 나오기로했던 게임들의 소식들이 궁금해서.. 폭풍검색을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관심이 있었던 피쉬아일랜드2 ..  이것 같은 경우는.. 작년에 일본에 선출시 되었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일본판에 접속해서 꽤 높은 레벨까지 키웠을 정도로.. 애착을 갖고있던 게임이었는데…

정확히 2017년 2월 7일 서비스를 시작했던 피쉬아일랜드는 약 5개월 만인 같은 해 7월 31일 서비스 종료를 선언해버렸습니다…ㅠㅠ

한국판만 나오길 고대하며… 열심히 일본판을 했었는데…. 5개월만에 서비스 종료라니..

그렇게 잊고 있던 중.. 최근 재밌는 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요즘 종편 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인 도시어부의 흥행에 힘입어? 네이버에서 한국판 피쉬아일랜드2를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

기쁜 소식이긴 한데.. 한가지 걱정인 것은 일본에서 조차 5개월밖에 버티지 못했던 피쉬아일랜드2가 한국에서는 얼마나 버틸 것이며

자칫 피쉬아일랜드1 때 처럼 먹튀의 스멜이 풍긴 다는게 문제입니다..(나또한 피쉬아일랜드1 피해자임)

피쉬아일랜드는 과거 잘못된 방식의 서비스종료와 함께 유저들의 걱정들을 불식시킬만한 운영이 관건이겠습니다.

 

두번째로 찾아본 게임은.. 팡야 모바일..

팡야 온라인이 처음 나왔을때부터 즐긴 골수 유저로써 (당시 중학생)

팡야 온라인의 서비스종료는 매우 아쉬웠습니다..ㅠㅠ

블루라군에서 거리계산해서 홀인원하던 재미가 쏠쏠했는데 말이져 ㅠㅠ

 

물론 그때도 팡야 모바일의 개발 소식은 종종 들려왔으나… 엔트리브 자체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처럼 보였고… NC에 편입된 이후

프로야구 H2에 전력투구하는 양상 이었기 때문에.. 솔직히 팡야모바일의 출시는 힘들지 않을까? 프로젝트가 무산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최근 라인과 손잡고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라인 팡야 모바일이 출시되었습니다.

이것 또한.. 저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접해봤는데요… CBT기간에 잠깐 즐긴정도?

PC 팡야온라인의 감성 100%는 아니더라도 향수는 느낄 수 있는 정도는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정식적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서비스중이지만.. (한국은 지역락 상태)

이 또한 조만한 한국지역도 오픈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이 두 게임의 전작들은 제가 정말 재밌게 즐겼던 게임들이기 때문에… 빨리 빨리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_+

 

 

 

 

 

Avatar for 로스트

생각을 글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 저것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물론 전문성은 1도 없습니다.)

    No Comment.